<>."전통공예 진흥기금 마련을 위한 특별전"이 8~17일 서울중구필동
한국의집에서 열리고 있다.

한국나전칠기보호협회(회장 이칠용)가 월간"한국공예문화"의 지속적인
발간을 위해 꾸민 특별기획전. 홍순태(지방중요무형문화재 생칠장)
김봉룡(중요무형문화재 나전장) 심부길(중요무형문화재 끊음장)
송방웅(중요무형문화재 끊음장)씨등 60여명이 옻칠과기 나전칠기쟁반
혼수함등 소품에서 이층장 아기장 소목가구 나전칠기장롱등 대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수공예작품들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