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6차동시분양아파트의 20배수 범위내 1순위자 청약결과 로얄층인 2
군은 2곳을 제외하고 모두 마감됐으나 1군은 대부분 미달됐다.
9일 주택은행에 따르면 이날 20배수내 1순위청약에서 2군의 경우 8백44가구
에 2천5백37명이 신청, 신내동 두산 화성 32평형, 개봉동 삼호34평을 제외한
모든 곳이 마감됐다.
그러나 1천13가구가 공급된 1군에는 2천8백84명이 접수,중계3차 청구32평형
등 18개평형만 마감됐다.
한편 이날 5년이상 무주택자로 청약저축 60회이상납입자들의 청약을 받은
국민주택은 서원 힐탑B 22평형만이 마감됐다.
이날 20배수내 청약에서 미달된 곳은 미달가구에대해 오는 11,12일 서울거
주 20배수외 1순위 청약을 받게된다.
이와함께 국민주택 미달분은 10일 3년이상무주택자로서 납입금 6백만원이상
인 청약저축가입자의 접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