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주택과 삼환까뮤가 공동으로 서울 방화동 택지개발지구에서 상가 10개
점포를 16일 공개경쟁입찰방식으로 분양한다.

신청접수는 15일이다.

지하1 지상2층으로 건립되는 이상가의 층별점포수는 지하1층이 1개(구매시
설),지상1층이 6개(구매 생활의료시설),2층이 3개(생활시설)이다.

입찰및 등록장소는 서울 논현동 쌍방빌딩내 분양사무실이다.

상가와 함께 지하1 지상2층 유치원1개동도 분양된다.

단지내 아파트수는 6백80가구이다. (516)5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