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보일러(대표 노재훈)는 3일 올 가을성수기를 겨냥해 가스보일러 3개기
종과 기름보일러 1개기종등 4개기종의 신제품을 개발,국내시판에 나섰다.
이번에 개발된 신제품은 시간당 발열량 2만5천 의 기름보일러와 1만,1만3천
,1만6천 등의 가스보일러등이다.
경동은 이번에 시판하는 가스보일러부터 새브랜드인 새턴으로 판매키로 했
다.
신제품은 파워분젠식 버너를 채택,공기와 가스를 강제로 혼합해 최적의 연
소조건하에 완전연소를 이루도록 하는 한편 자체개발한 듀얼타입의 열교환
기를 부착해 보일러구조를 단순화하고 슬림화했다.
특히 1만3천 의 경우 두께가 14.5 에 불과한 초슬림형으로 공간활용을 극
대화할수 있다고 회사측은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