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고유모델 경비행기 곧 정식운항...3개사제작 `창공91호'
인을 받아 정식 운항을 할수 있게됐다.
교통부는 지난해 7월부터 기체구조강도에 대한 안전정 검중과 80여시간의
시험비행을 실시한 자료를 심사,"창공91호"에 대한 항공기형식증명을 내줬
다고 밝혔다.
순수 국내기술진에 의해 설계,제작된 "창공91호"는 대한항공 삼선공업 한
국화이머등 3개사가 "한국항공우주연구조합"을 결성,88년6월부터 36억원을
들여 5년에 걸쳐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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