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92년중 외국인주식자금총유입액은 27억3천만달러,
대외송금은 6억6천만달러로 총유입액에서 대외송금을 뺀 순유입액은 20억
7천 만달러로 집계됐다.

12월중에는 4억5천만달러가 들어오고 1억달러가 빠져나가 3억5천만달러
의 순유입을 나타냈다.

한 은관계자는 올해 주식자금순유입액을 25억달러 정도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