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감독원은 오는 2월1일부터 신규발생하는 미수금에 대해 자동
반대매매를 실시하고 이때의 매도주문은 하한가로 내리기로 했다.
6일 증권감독우너은 미수금및 미상환융자금의 즉시 자동반대매매를
위한 컴퓨터프로그램 개발이 완료됨에 따라 오는 2월1일 신규발생하는
미수금부터 자동반대매매를 실시키로 결정했다.
이에따라 발생 다음날 이뤄질 미수금의 자동반대매매주문은 실제로는
2월2일부터 나가게 된다.
또 이때의 매도주만가격은 전장 동시호가에 하한가로 내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