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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문 제지연합회장 대행 “업계가 협력해 지속성장기반 선제적으로 구축해 나아가자”



한국제지연합회(회장대행 이상문)는 5일(목) 저녁 서울 장충동에 있는 호텔신라 영빈관에서 ‘2017년 제지·펄프업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상문 제지연합회 회장대행은 신년사를 통해 “제지·펄프업계는 지난 몇 년간 수요 부진과 통상환경 악화 속에서 절체부심 할 수밖에 없었다”고 하면서, 업계가 협력하여 지속성장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나아가자고 말했다. 사진 앞줄 왼쪽부터 최현수 깨끗한나라 전무, 김영식 태림페이퍼 사장, 권육상 세하 사장, 장만천 전주페이퍼 사장, 이상문 회장대행, 이상훈 한솔제지 사장, 유정열 산업통상자원부 소재부품산업정책관, 이복진 한국제지 사장, 홍순호 홍원제지 사장, 김석만 무림페이퍼 사장.

김낙훈 중소기업전문기자 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