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개인투자조합협회 부산지부는 30일 해운대 센텀기술창업타운에서 ‘2017년 B벤스 데이’를 연다. 유망 벤처기업의 컨설팅과 투자 연계를 통해 성공적인 투자유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B벤스는 Busan의 이니셜 ‘B’와 벤처스피치(venture speech)의 첫 글자 ‘벤’ ‘스’를 합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