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의 스타트업 전문 취재팀 EDGE가 다음달 11일 ‘중국에서 스타트업이 성공하는 비결’을 주제로 포럼을 엽니다. 스마트폰 잠금화면 앱 캐시슬라이드로 중국에서 1억 다운로드를 넘긴 NBT의 박수근 대표, 유아용 캐릭터 핑크퐁과 모바일 게임 몬스터 슈퍼리그로 중국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스마트스터디의 이승규 중국법인장, 중국 선전TV의 스타트업 경진대회에서 한국인 최초로 1위를 차지한 친환경 유아·주방용품 업체 피에나의 강미선 대표가 EDGE 기자들과 공개 인터뷰를 합니다.

●일시:4월11일 오후 5~8시

●장소:서울 역삼동 아주빌딩 2층 스파크플러스 로비

●신청방법:온오프믹스(onoffmix.com/event/94638)에서 참가 신청

●비용:2만원

●문의:edge@edgestory.net

●홈페이지:edgestor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