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와 지난 8년간 ‘노사관계 전문가 과정’을 진행해온 한국경제신문사는 노사관계 심화 교육을 위해 단기 노사전문가 과정인 ‘분규예방을 위한 노무협상 전략과정’을 엽니다. 이번 과정에서는 노사관계에 얽힌 다양한 이슈를 새로운 시각에서 조명하고 효과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합니다. 독일과 오스트리아를 방문해 선진국 노사관계도 간접 체험할 계획입니다.

●과정명: 분규예방을 위한 노무협상 전략과정

●일정: 4월28일~7월14일(총 55시간)

●해외연수: 6월17~24일, 독일·오스트리아 노사 관련 기관

●교수진: 최영운 고용노동연수원 교수, 이강성 삼육대 교수, 김학린 단국대 교수, 권영설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등

●접수마감: 4월14일(금)

●교육비: 490만원(해외연수비 포함, VAT 없음)

●대상: 기업에서 노무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사측과 노측 리더(팀장), 노무 파트 담당 임원이나 승진자 등

주최:한국경제신문사 한경아카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