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 흐엉의 눈물
김정남 암살 혐의로 기소된 베트남 국적의 도안티흐엉(왼쪽)이 1일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외곽의 세팡법원에서 경찰 경호를 받으며 나오고 있다. 도안티흐엉은 이날 함께 기소된 또 다른 용의자 시티 아이샤와 법원에 출두해 무죄를 주장했다.

쿠알라룸푸르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