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세라믹 프라이팬 벨기에 그린팬, 롯데백화점 입점 확대
인체 유해물질이 전혀 없는 세라믹 프라이팬 전세계 1위 브랜드 ‘벨기에 그린팬’이 롯데백화점 입점매장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월 20일에 입점한 롯데백화점 잠실점을 기점으로 3월 9일은 평촌점이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3월 중순에는 분당점, 4월 이후 중동점, 대구점 등으로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잠실점 10층에 입점되어 있는 벨기에 그린팬은 입점기념으로 이례 없는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구매금액별 사은품 증정 행사도 진행 하고 있다. 소비자의 건강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그린팬은 다양한 컬러와 다양한 사이즈를 앞으로도 계속 국내에 런칭할 계획이다.

올해 2월에 개최된 독일 프랑크푸르트 ‘2017 암비엔테 박람회’에서 전세계인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은 벨기에 그린팬은 모든 제조과정에서 우려될만한 독성물질인 불소수지 플라스틱(PTFE) 및 과불화화합물(PFHxA, PFOA 등)을 원적적으로 차단시킨 더몰론(Thermolon) 세라믹(도자기) 코팅 기술을 적용, 요리 중 독성가스가 전혀 배출되지 않는 건강한 벨기에 프라이팬 브랜드이다.

건강을 가장 중요시 하는 유럽과 미국, 일본의 주부들은 이미 과반수 이상이 세라믹 후라이팬을 사용하고 있으며, 그린팬은 전세계 세라믹 프라이팬 시장에서 부동의 세계 1위를 지키고 있다.

그린팬의 세라믹 프라이팬은 일반적인 불소수지 프라이팬 대비 수명이 3배 이상 길어 건강하게 계속 사용 할 수 있고, 열전도율이 5배 이상 뛰어나다. 또한 원적외선이 방출되어 겉과 속이 고루 익어 보다 맛있는 요리가 가능할 뿐 아니라 요리 후에는 세척이 매우 편리하다.

그린팬 관계자는 “그린팬 후라이팬은 이미 선진국에서 세라믹 시장을 선도하는 건강함의 대명사로 자리잡고 있다”며 “전세계 유명 백화점에서 사랑 받고 있는 독보적인 세라믹 1위 그린팬 후라이팬의 국내 백화점 입점확대를 통해 건강을 중시하는 모든 고객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