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문재인 전 대표는 21일 용산 우체국을 방문, '공공 일자리' 행보를 이어간다.

문재인 전 대표는 이 자리에서 공공 부문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실업난을 해소하겠다는 자신의 공약을 다시 한 번 강조할 계획이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이날 오후 대학로의 한 극장에서 문화예술인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를 연다.

안희정 지사는 이에 앞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4차산업혁명과 미래인재 콘퍼런스'에 참석,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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