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신입들의 ‘아이디어 배틀’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17일 경기 기흥 중앙연구소에서 신입사원들이 신기술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루키 테크 엑스포’를 열었다. 62명의 신입사원이 모의 부스를 설치하고 박동훈 사장(오른쪽)을 비롯한 임직원에게 아이디어를 소개했다.

르노삼성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