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6일까지 1층 특설행사장과 시계 매장에서 럭셔리 시계 페어를 연다. 토니 스타크, 아이언 맨과 제임스 본드의 시계로 각각 알려진 예거르쿨트르와 오메가를 비롯 태그호이어, 브라이틀링, IWC, 위블로 등 총 13개 브랜드가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