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갤노트7 소손 원인 설명하는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
갤럭시노트7 수십만대를 동원해 충·방전 시험을 거듭한 결과 삼성SDI와 중국 ATL이 제조한 배터리에서 각기 다른 결함을 발견했고, 국외 검증기관 3곳도 이와 같은 결론을 도출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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