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오는 9일과 24일 ‘일하는 청년통장 II’ 가입 약정식을 연다. 도는 약정식에서 가입자 1000명에게 3년간 일자리를 유지하면 1000만원의 목돈을 받을 수 있는 청년통장 사업을 설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