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7년째 ‘희망의 산타’
LG디스플레이는 서울과 경기 파주, 경북 구미 등 주요 사업장 인근의 가정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임직원이 선물을 전해주는 ‘크리스마스의 기적, 희망의 산타가 돼주세요’ 프로젝트를 5일 시작했다. 2010년부터 올해로 7년째 이어오고 있다.

LG디스플레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