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롯데, 서울 서북권 첫 쇼핑몰 '롯데몰 은평' 다음달 1일 개점

입력 2016-11-29 08:06:39 | 수정 2016-11-29 08:09:56
글자축소 글자확대
롯데그룹이 다음달 1일 서울 진관동 구파발역 인근에 서북권 첫 복합쇼핑몰 '롯데몰 은평'을 개점한다.

29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롯데몰 은평은 부지면적 3만3000㎡, 연면적 약 16만㎡ 규모로 조성됐다. 지하2층·지상9층 건물로 쇼핑몰·마트·영화관·키즈파크 등이 들어선다.

이에 서울 서북권 상권에 처음으로 '몰링' 문화를 선보인다고 롯데는 설명했다.

쇼핑몰은 영업면적 4만여㎡ 규모로 5개층에 총 201개 브랜드가 입점한다. 마트는 3개 층에 영업면적 약 9385㎡ 규모로 문화센터·장난감 전문매장인 토이저러스·가전 전문매장 하이마트 등이 입점한다. 영화관은 8개관이 들어선다.

롯데몰 은평은 편의성을 강조한 지역밀착형 복합쇼핑몰을 내세웠다.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과 연결되고 은평뉴타운과 도보로 이용이 가능해 접근성이 우수하기 때문이다.

이에 매일 요일 맞춘 다양한 소재를 버스외부광고 등에 적용해 지역밀착형 마케팅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롯데는 인근 삼송지구, 지축지구, 원흥지구 등 신규 개발지구도 인구유입이 지속되면서 상권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현재 은평구는 거주인구가 50만여 명이 넘어 서울 시내 6번째로 많았지만 규모에 비해 쇼핑편의시설이 부족해 지역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며 "경기도권에서 출퇴근하는 고객들을 위해 마트는 스마트 픽업서비스를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롯데몰 은평 전경, 사진=롯데마트 제공기사 이미지 보기

롯데몰 은평 전경, 사진=롯데마트 제공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증권

코스피 1,970.61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2.76% 티엘아이 -4.43%
SK디앤디 +0.43% 옵트론텍 -3.87%
SK가스 -0.89% 미래나노텍 -2.86%
현대산업 +0.61% 에이텍 -4.92%
한화테크윈 -7.38% 대한뉴팜 -1.8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1.26%
SK하이닉스 +0.45%
롯데케미칼 -0.44%
LG전자 +0.22%
현대제철 -0.58%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1.78%
서울반도체 +0.34%
에스티아이 -3.40%
뉴트리바이... -2.05%
에스엠 -0.39%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화학 +0.87%
SK하이닉스 +0.45%
현대중공업 +1.33%
삼성중공업 +3.19%
현대차 +1.14%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디오 -1.97%
에스엠코어 +10.70%
비아트론 +0.67%
원익IPS -0.47%
메디톡스 +0.09%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