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에티오피아서 서비스 기술 전수
LG전자가 에티오피아에서 가전제품 수리기술을 전수했다. LG전자 두바이 서비스법인(LGEME) 소속 류광진 기술명장(오른쪽)은 지난 14일부터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의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에서 교사·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기술특강을 했다. 이 학교는 LG전자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민관협력으로 2014년 설립됐다.

LG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