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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브리핑] 미국증시 강세, 다우 또 '사상최고'…신동빈 회장 밤샘조사후 귀가

입력 2016-11-16 07:06:29 | 수정 2016-11-16 0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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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미국 증시는 에너지주와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우존스 지수는 4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다.

올해 2월 박근혜 대통령과 '개별 면담'한 의혹을 받는 신동빈 롯데 회장이 검찰의 밤샘 조사를 받고 새벽에 귀가했다. 신 회장은 롯데그룹 비리 수사 이후 2개월 만에 검찰에 출석했다.

대입 수능이 치러지는 내일(17일)은 수험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주식거래와 은행영업 시작이 1시간씩 늦춰진다. 듣기평가 시간엔 항공기의 이착륙이 전면 통제된다.

◆ 다우 또 사상 최고 마감

15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기술주와 에너지주가 강세를 보여 상승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54.37포인트(0.29%) 상승한 18,923.0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16.19포인트(0.75%) 높은 2180.39에, 나스닥 지수는 57.22포인트(1.10%) 오른 5275.62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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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독대 의혹' 롯데 신동빈 회장, 검찰서 밤샘조사

'비선 실세' 최순실 씨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전날 오후 2시부터 16일 오전 5시30분까지 신동빈 회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롯데의 미르·K스포츠 재단 출연 관련 사실관계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를 마친 신 회장은 지하주차장에 준비된 검은색 카니발을 타고 청사를 빠져나갔다.

◆ 국제유가, 감산 기대에 급등…WTI 45달러 회복

15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원유 감산에 대한 기대가 커져 급등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12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2.49달러(5.8%) 오른 배럴당 45.8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 유엔총회 12년연속 북한인권결의안 채택

북한 인권 상황을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하고 인권 유린의 책임을 물어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을 처벌하도록 권고하는 결의안이 유엔총회에서 통과됐다. 유엔총회 3위원회는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 1회의장에서 회의를 열고 북한 인권 결의안을 컨센서스로 채택했다. 결의안은 12월 유엔총회 본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 라이언 美하원의장 사실상 재선…공화, 만장일치 후보추대

미국 하원의 공화당 소속 의원들이 15일(현지시간) 폴 라이언(위스콘신) 현 하원의장을 의장 후보로 추대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미 하원은 이날 열린 공화당의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이런 결정이 내려졌다고 발표했다.

◆ '내일 수능' 주식시장 오전 10시 문 연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7일 수험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주식거래와 은행영업 시작이 1시간씩 늦춰진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수능 당일 유가증권시장, 코스닥시장의 개·폐장 시간이 각각 1시간씩 미뤄져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로 바뀐다.

◆ 수능 듣기평가 시간 항공기 이착륙 전면통제

17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중 듣기평가를 하는 동안 항공기의 이착륙이 전면 통제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오후 1시5분부터 35분간 소음 통제를 위해 전국 1183개 시험장 주변에서 항공기 운항을 통제하기로 했다.

◆ 서울시 7∼9급 1641명 최종 선발

서울시는 올해 7∼9급 공개경쟁시험 최종 합격자 1641명을 확정 발표했다. 직급별로 7급 109명과 8·9급 1532명, 직군별로는 행정직군 1154명과 기술직군 487명이다. 성별로는 여성이 916명으로 합격자의 55.8%를 차지했다.

◆ 출근길 찬바람…서울 아침 0.6도

수요일인 16일에도 아침 출근길은 찬바람으로 쌀쌀하다.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수은주는 서울 0.6도, 인천 2도, 수원 -1.2도, 춘천 -1.6도, 대전 0.1도, 전주 1.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0∼18도로 전날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김정훈 한경닷컴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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