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두 공군참모총장, 정찰기 타고 최북단 상공 비행
정 총장의 정찰 비행은 북한이 국제사회의 제재에도 핵실험과 무수단을 비롯한 미사일 시험 발사로 군사적 도발을 계속하는 데 대응해 우리 군의 경계태세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공군은 설명했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