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비씨카드, 인도네시아서 합작법인…결제망 구축 사업 나선다

입력 2016-11-08 18:26:34 | 수정 2016-11-09 02:44:31 | 지면정보 2016-11-09 A10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서준희 비씨카드 사장(왼쪽)이 지난 7일 열린 신용카드 프로세싱 합작법인 개소식에서 카르티카 위르요앗모조 만디리은행장과 악수하고 있다. 비씨카드 제공기사 이미지 보기

서준희 비씨카드 사장(왼쪽)이 지난 7일 열린 신용카드 프로세싱 합작법인 개소식에서 카르티카 위르요앗모조 만디리은행장과 악수하고 있다. 비씨카드 제공

비씨카드가 인도네시아 신용카드 프로세싱 시장에 진출한다.

비씨카드는 지난 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메가 쿠닝안에서 현지 만디리은행과의 합작법인 ‘미트라 트란작시 인도네시아(MTI)’ 개소식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준희 비씨카드 사장과 허진영 MTI 대표, 카르티카 위르요앗모조 만디리은행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신용카드 프로세싱은 카드 결제망 구축과 결제 시스템 운영 등 기술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다.

합작사 MTI의 지분 중 51%는 만디리은행 자회사인 만디리캐피털인도네시아가, 나머지 49%는 비씨카드 자회사인 비씨카드아시아퍼시픽이 가진다. MTI 자본금은 600억원이다. 비씨카드는 2014년 만디리은행이 진행한 신용카드 프로세싱 업체 선정 입찰에 들어가 지난해 9월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맺었다.

MTI는 내년 2분기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각종 준비 시스템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50명인 현지 인력도 내년에 최대 400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서 사장은 “비씨카드가 보유한 우수한 솔루션으로 인도네시아 지급결제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는 원동력이 되겠다”고 말했다.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

POLL

군 복무기간은 어느 정도가 타당하다고 보세요?

중국이 미국을 앞서기 위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증권

코스피 2,072.79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80% JYP Ent. 0.00%
원림 0.00% 인성정보 -0.49%
태광산업 -0.61% 원익큐브 -0.19%
SK가스 -1.75% 동운아나텍 +1.79%
SK디앤디 -1.21% 툴젠 0.0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에스디... +0.75%
현대차 -1.30%
삼성물산 +0.81%
POSCO +3.73%
LG화학 -0.37%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0.79%
지엔코 -9.84%
CJ E&M +10.80%
클리오 -0.62%
광림 -7.05%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엔씨소프트 +4.71%
LG전자 +1.49%
OCI +1.46%
삼성전기 -0.76%
미래에셋대... -1.69%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E&M 0.00%
메디톡스 +0.17%
코스메카코... +2.02%
솔브레인 +2.36%
이녹스 +0.91%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