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11월4일자 A1, 4면 ‘이근면 전 인사혁신처장 직격 인터뷰-박근혜 정부 실패는 측근들 인사 전횡 탓’ 기사 관련, 이 전 처장은 전반적으로 미흡한 인사시스템에 대한 설명이었을 뿐 특정인을 지목하거나 거론한 바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또 인터뷰가 아니라 사적인 식사 자리에서 진행된 이야기라고 알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