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서울 시내면세점 선정에도 최순실 파문 '불똥' … 신청 기업들 전전긍긍

입력 2016-11-04 06:28:46 | 수정 2016-11-04 06:28:46
글자축소 글자확대
사업자 선정을 한달 남겨둔 서울 시내면세점 업계에도 '최순실 파문'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 롯데, SK, 신세계 등 면세점 입찰에 참여한 대기업 다수가 사태에 직·간접적으로 연루돼 있기 때문이다.

4일 면세점업계에 따르면 당초 이번 신규 면세점 특허권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에 서 있다고 평가받아온 롯데와 SK는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의 파문이 커지면서 당혹해하고 있다.

롯데는 계열사인 롯데면세점과 롯데케미칼을 통해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에 총 45억 원을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SK는 계열사인 SK하이닉스를 통해 미르재단에 68억 원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와 SK가 미르와 K스포츠재단에 기금을 낸 것이 면세점 특허와 연관이 있다는 인과 관계는 밝혀지지 않았다. 일각에선 지난해 7월 이뤄진 서울 시내 면세점 사업자 선정 과정에 최순실 씨의 입김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POLL

노인 기준 연령을 높이는 방안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증권

코스피 2,311.74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31% 툴젠 -2.89%
SK디앤디 -1.13% 메디톡스 -0.84%
SK가스 +2.13% 장원테크 -0.11%
풍산 +0.87% 바이오로그... -2.84%
LG화학 +0.87% 마제스타 -7.21%

20분 지연 시세

스타워즈 수익률 Top5

스타워즈 누적수익률 1~5순위 목록
수익률Top5 참가자 수익률
스타워즈 전문가 매매내역을 문자로 »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40%
이노션 -2.07%
POSCO 0.00%
롯데케미칼 -1.07%
SK하이닉스 -1.61%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큐브스 +365.71%
카카오 -0.50%
리노공업 +6.52%
테스 -1.58%
컴투스 +0.25%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POSCO 0.00%
현대로보틱... +6.01%
현대산업 +4.66%
기아차 +0.38%
LG화학 +0.87%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원익홀딩스 +5.06%
코오롱생명... +6.49%
태웅 +6.93%
컴투스 +0.25%
CJE&M 0.00%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