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지능형 검침' 누리텔레콤, 전기차부품 개발 시동 건다

입력 2016-11-01 17:36:29 | 수정 2016-11-02 02:10:48 | 지면정보 2016-11-02 A19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나노탄소 발열 소재로 전기 덜 먹는 히터 연구
주행거리 늘리는 데 도움
기사 이미지 보기
지능형 검침 인프라(AMI) 전문기업 누리텔레콤(대표 조송만·사진)이 전기자동차 전장 부품 시장에 진출한다.

누리텔레콤은 자회사 누리비스타가 전자부품연구원으로부터 기술 이전을 받은 ‘나노탄소복합 발열체 기술’을 전기자동차 히터에 적용하기 위해 시험 중이라고 1일 밝혔다.

누리텔레콤이 개발 중인 나노 발열 소재는 △동일 전압에도 고온이 유지되고 △최대 250도 이상 고온 구현이 가능하며 △낮은 전압으로 대면적 고열 발열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인쇄용 잉크 형태로 대량 양산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라고 누리텔레콤 측은 설명했다.

자동차용 공조 히터 소재뿐 아니라 생활가전이나 정보기술(IT) 기기에도 광범위하게 쓰일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누리텔레콤 관계자는 “전기자동차 보급을 위해선 주행거리를 늘리는 게 가장 큰 숙제인데 에어컨이나 히터를 켜면 배터리 소모가 많다”며 “특히 히터는 에어컨보다 배터리를 더 많이 써 효율성이 높은 소재 기술 개발이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에 시험 중인 나노 소재는 효율이 좋고 양산에 적합해 전기자동차 히터 소재의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POLL

북한 김정은 체제의 향후 전망을 어떻게 보십니까?

증권

코스피 2,084.39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50% AP시스템 +5.88%
한국쉘석유 -1.68% 엔지켐생명... -0.62%
삼성전자 +2.11% 포티스 +12.19%
SK디앤디 -1.68% 영풍정밀 +2.21%
SK가스 -1.83% 에스엠 -1.99%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롯데쇼핑 -1.05%
현대차 -0.33%
SK하이닉스 -0.99%
현대모비스 +0.58%
POSCO -0.18%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0.10%
제주반도체 +0.80%
포스링크 +1.89%
고영 -0.94%
에스에프에... -0.15%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한국전력 +6.03%
현대중공업 +2.41%
삼성전기 +0.84%
한전KPS +0.89%
엔씨소프트 +2.65%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AP시스템 +5.88%
이오테크닉... +4.82%
파라다이스 +2.46%
SK머티리얼... -0.33%
웹젠 +6.61%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