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20대 창업 급증…3분기 신설법인 사상 최대

입력 2016-11-01 17:35:19 | 수정 2016-11-02 02:11:25 | 지면정보 2016-11-02 A19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올해 3분기 신설법인이 2만3406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청은 3분기 신설법인이 전년 동기 대비 0.1%(29개) 증가한 2만3406개를 기록했다고 1일 발표했다. 3분기 기준으로는 2013년 이후 3년 연속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이 5444개로 3분기 신설법인의 23.3%를 차지했다. 제조업(4787개, 20.5%)과 부동산 임대업(2376개, 10.2%)이 뒤를 이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전체의 36.6%(8558개)로 가장 많았고 50대(6062개, 26.0%)와 30대(5127개, 22.0%) 순이었다. 작년 3분기와 비교하면 대부분의 연령대(30·40·50대)에서 법인 설립이 줄었지만 30세 미만(17.3%)과 60세 이상(5.4%)은 증가했다.

중기청의 한 관계자는 “3분기 신설법인 수가 3년 연속 최대치를 기록했다”며 “현 추세가 이어지면 연간 신설법인이 9만5000개를 돌파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증권

코스피 1,989.86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33% KG ETS +0.13%
SK디앤디 -0.85% 툴젠 -2.99%
SK가스 +2.73% 코데즈컴바... +14.47%
두산엔진 +3.24% 썬코어 -0.26%
현대산업 +3.23% 신라젠 -4.81%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고려아연 +3.15%
엔씨소프트 +1.26%
아모레퍼시... -0.32%
두산인프라... -0.12%
하나금융지... -0.15%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홈캐스트 -3.99%
비아트론 +0.21%
코텍 +1.43%
대화제약 +1.81%
코미팜 +5.48%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1.75%
현대제철 +0.95%
LG화학 +3.86%
삼성물산 +2.38%
롯데케미칼 +4.94%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서울반도체 +2.38%
바이로메드 +0.20%
메디톡스 +0.33%
AP시스템 +2.52%
씨젠 +2.3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