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국제대학원은 28일 오전 10시 앤서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부장관을 초청해 특별 강연을 연다. 강연 주제는 ‘북한의 도발행위에 대한 한·미 동맹의 대응방안’이다. 주최 측은 “최근 대북정책 및 제재와 관련된 논의사항을 엿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