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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브리핑] 미국증시, 기업 실적 부진에 하락…獨지역지 "최순실 독일법인 14개 더 있다"

입력 2016-10-26 07:02:29 | 수정 2016-10-26 07: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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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미국 증시는 기업 실적 악화와 소비주 약세 영향 등으로 하락했다. 국제유가는 배럴당 50달러선을 내줬다.

현 정부 최대 권력형 비리 의혹의 중심에 선 최순실 씨 파문이 정국을 집어삼키고 있는 가운데 "최씨가 독일에 세운 법인이 14개 더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국회 운영위원회는 오늘(26일) 국감 출석을 거부한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한 고발 안건을 처리하기 위해 전체회의를 연다.

◆ 뉴욕증시 약세…다우 0.3% 하락

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연내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확대에 따른 달러 강세와 11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나온 부진한 소비자심리 등이 주가에 영향을 미쳤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53.76포인트(0.3%) 하락한 18,169.2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8.17포인트(0.38%) 내려간 2143.16에, 나스닥 지수는 26.43포인트(0.5%) 하락한 5283.40에 장을 마감했다.

◆ 국제유가, 달러강세·감산불투명에 50달러 아래로

25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감산 계획에 대한 불확실성 증대로 전날에 이어 다시 떨어지면서 배럴당 50달러 아래로 내려갔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12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56센트(1.1%) 내린 배럴당 49.96달러로 장을 마쳤다.

◆ "최순실 獨법인, 14개 더 있다" 현지 언론 보도

독일 지역지인 타우누스차이퉁은 25일(현지시간) 비선 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 씨가 독일에 세운 법인 '비덱스포츠'가 14개에 이르는 다른 회사를 슈미텐에 등록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비덱스포츠가 사들인 비덱타우누스 호텔을 비롯해 최씨와 딸 정유라 씨가 거주한 것으로 추정되는 그라벤비젠벡 주택에 지난달 말부터 대형 이사차량이 보였다는 목격담도 소개했다.

◆ 미국인 다수 "클린턴 대선 승리"

미국인 다수가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이 오는 11월8일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지만, 경쟁자인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는 결과에 승복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CNN방송은 여론조사기관 ORC와 20∼23일 성인 1017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25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이 결과에 따르면 전체의 68%는 클린턴의 승리를 점쳤다.

◆ 운영위 전체회의…'국감 불출석' 우병우 고발 의결할듯

국회 운영위원회는 이날 '국감 불출석'으로 맞서고 있는 우병우 수석에 대한 고발 안건을 의결한다. 새누리당과 민주당이 각각 11명·국민의당 4명·비교섭단체 2명 등으로 구성돼 야당이 과반을 차지하고 있어 안건을 표결할 경우 가결될 것이 유력하다.

운영위 위원장인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우 수석이 국감에 불참했던 지난 21일 "국회 차원의 책임을 묻는 후속 조치를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세계 최고 대학에 하버드대…서울대는 119위

대학 평가 전문 매체인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가 25일(현지시간) 내놓은 세계 대학 평가순위에서 미국 하버드대학이 최고 대학에 올랐다. 이 매체는 전 세계 65개 나라, 1000개 대학을 대상으로 세계적 연구 실적 평판, 지역적 연구 실적 평판, 출판물, 세계적 공동연구, 가장 많이 인용된 1%의 논문의 수와 출판물의 비율 등 총 12가지 항목을 차등 배점해 그 점수의 총합계로 순위를 매겼다.

아시아 최고 대학으로는 됴교대가 44위에 올랐다. 서울대는 119위를 기록했다.

◆ 전국 구름 많고 낮 최고기온 17∼23도

수요일인 26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을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은 17∼23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모든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김정훈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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