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대선 위기' 트럼프, 성추행 증언 여성 9명으로 늘어나

입력 2016-10-16 15:42:43 | 수정 2016-10-16 15:42:43
글자축소 글자확대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성추행 의혹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트럼프로부터 성추행 피해를 봤다고 증언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어서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15일(현지시간) 19년 전 트럼프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캐시 헬러와 한 인터뷰를 전했다.

헬러는 1997년 미 플로리다 주 팜비치에 있는 트럼프 소유 저택 클럽에서 열린 어머니의 날 브런치 행사에 갔다가 트럼프가 강제로 키스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헬러는 남편, 자녀 등 가족과 함께 행사에 참석했다.

트럼프 측은 헬러의 주장은 '거짓'이라고 반박했다.

트럼프 캠프의 제이슨 밀러 대변인은 성명에서 "어머니의 날에 공공장소에서 열린 행사에서 결코 이런 일이 일어났을 리 없다"며 헬러를 두고 "정략적인 민주당 활동가"라고 비난했다.

현지 언론들은 대선 레이스 기간에 트럼프에 의한 성추행 피해 사실을 공개한 여성은 가장 최근에 증언한 헬러를 포함해 9명으로 집계하고 있다.

과거 성추행과 성희롱 등의 혐의로 트럼프를 고소한 여성들도 다시 언론에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과연 트럼프가 잇따르는 성추행 의혹을 어떻게 풀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POLL

대통령 선거가 내년 몇 월 실시되는 게 좋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031.07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6.07% 애니젠 +6.75%
삼성전자 +1.02% 키이스트 +16.48%
SK디앤디 -1.18% 코리드 0.00%
SK가스 +3.06% 에코프로 +4.74%
현대산업 +0.69% 대화제약 -1.75%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1.02%
POSCO +6.08%
신한지주 +5.58%
삼성바이오... 0.00%
SK텔레콤 0.00%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카카오 +1.60%
CJ E&M -0.17%
에스엠 +0.19%
뉴트리바이... +0.54%
홈캐스트 +2.49%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1.02%
LG화학 +3.28%
현대차 +4.03%
SK하이닉스 +2.21%
현대제철 +3.56%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홈캐스트 +2.49%
원익IPS +5.07%
보성파워텍 +0.65%
에스티팜 +2.22%
레고켐바이... +7.8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