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조성진 미국 무대 데뷔
공연기획사인 ‘컬럼비아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는 10일 “내년 2월 뉴욕 카네기홀 독주를 앞두고 조성진의 기량을 미리 엿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진은 뉴저지주 잉글우드 버겐퍼포밍아트센터에서 먼저 개인 연주회로 한인 사회와 인사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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