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주관하는 세계 최대 국제정보통신행사인 ‘ITU 텔레콤월드 2017’을 유치했다. 내년 9월25~28일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다. 193개 회원국과 정책담당자, 기업대표, 업계 전문가 등이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