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습한 공기와 더운 해수 '슈퍼허리케인' 매슈 만들어

입력 2016-10-09 19:45:29 | 수정 2016-10-10 05:19:08 | 지면정보 2016-10-10 A16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미국 과학매체 라이브사이언스
미국 과학전문매체 라이브사이언스는 카리브해 최빈국 아이티에 엄청난 피해를 남긴 허리케인 ‘매슈’가 초강력으로 성장한 몇 가지 조건을 갖췄다고 분석했다. 이번 허리케인은 한때 순간 최대 시속 252㎞를 기록하며 최고 등급인 5급으로 분류됐다.

크리스 랜시 미국 립허리케인센터 과학책임자는 바다 표면층의 온도 상승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카리브해 주변의 해수 온도가 상승하면서 그 열이 허리케인에 풍부한 열에너지를 공급했다는 설명이다. 과학자들은 이런 자연조건이 동시에 일어나면서 허리케인 위력이 급속도로 커지는 ‘퍼펙트 스톰’ 현상이 발생했다고 보고 있다. 허리케인과 태풍 등 열대성 저기압의 위력이 점점 커지는 원인에 대한 정확한 분석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지구온난화 결과로 봐야 한다는 의견부터 섣불리 단정할 수 없다는 견해도 나온다. 오재호 부경대 환경대기과학과 교수는 “한반도에 오는 태풍도 횟수는 줄었지만 위력이 점점 커지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박근태 기자 kunta@hankyung.com

POLL

대우조선해양을 살려야 한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164.64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09% 툴젠 +8.38%
삼성전자 +0.48% 안랩 +7.25%
SK디앤디 +1.21% 와이솔 +0.32%
POSCO -0.87% 티씨케이 0.00%
SK가스 -2.02% 가온미디어 -0.42%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POSCO -0.87%
SK하이닉스 -0.78%
LG화학 -0.83%
NAVER -0.35%
현대차 +1.60%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메디톡스 +3.43%
서울반도체 -0.57%
카카오 -1.19%
테스 +0.65%
CJ E&M -0.12%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SK이노베이... +0.92%
효성 +1.50%
KT&G +0.41%
고려아연 +3.70%
롯데케미칼 +0.41%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웨이포트 +9.36%
에스에프에... +2.68%
인터플렉스 +3.65%
ISC +4.52%
웹젠 +0.68%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