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한경 핀테크대상] 심사평
신한은행의 유어스마트라운지는 셀프 뱅킹을 위한 미래지향적 금융 플랫폼으로 많은 점수를 얻었다. 모바일 비대면(非對面) 금융거래를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사용한 피노텍의 피노봇은 혁신성과 사용성, 글로벌 진출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안·인증, 블록체인, 융합서비스, 펀딩·대출 분야 등의 다양한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이 혁신적인 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우수한 서비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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