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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한민국지속가능성대회] 모두투어네트워크, 여행·호텔·엔터까지…관광레저그룹 도약

입력 2016-09-27 17:05:09 | 수정 2016-09-27 17:05:09 | 지면정보 2016-09-28 C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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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해외여행 자유화에 발맞춰 여행상품 도매업(wholesale)이라는 획기적인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 모두투어(대표 한옥민·사진)는 대한민국 여행산업을 이끌어온 선도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모두투어는 당시 일부 계층들만 누릴 수 있던 해외여행을 대중화 시켜 대한민국 여행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20여명의 직원이 모여 국일여행사라는 상호로 출범한 모두투어는 어느덧 1500여명(자회사 포함)의 직원을 거느린 업계 리딩기업으로 성장했으며 새로운 도약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모두투어는 전국 31개의 영업부 및 영업소와 850여개의 전문판매대리점인 베스트 파트너 등으로 탄탄한 네트워크를 구축, 대한민국 최고의 여행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8개의 해외지사(도쿄 큐슈 베이징 상하이 서안 장가계 런던 파리)를 통해 최고의 전문 여행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모두투어는 이미 지난해 200만명(해외패키지 항공권판매 포함)의 해외여행객을 송출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여행기업으로 우뚝섰지만 이에 자만하지 않고 본업인 여행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사업포트폴리오를 확보해 글로벌 관광레저그룹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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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스테이와 모두투어리츠를 통한 호텔사업은 모두투어의 독자적인 호텔브랜드인 ‘STAZ HOTEL(이하 스타즈호텔)’을 탄생시키며 많은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최고의 호텔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모두투어는 국내 뿐 아닌 해외 거점도시에 스타즈 호텔을 지속적으로 개설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글로벌 호텔 브랜드로 성장시키고 호텔사업을 그룹의 미래 동력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호텔사업을 앞세워 모두투어의 자회사이자 글로벌 인바운드 기업인 (주)모두투어인터내셔널과의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음은 물론 기업의 미래 전략사업으로도 충분한 성장 가능성이 있음을 확신하고 있다.

모두투어는 업계 최초로 서울호텔관광직업전문학교를 인수해 교육사업에도 뛰어 들었다. 이를 통해 산학협력으로 관광산업의 글로벌 인재 양성이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할 수 있고 호텔사업과 더불어 미래 성장동력으로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엔터테인먼트 부문 협력을 위한 (주)투어테인먼트, 고품격 크루즈 여행서비스를 위한 (주)크루즈인터내셔널, B2C 여행기업인 (주)자유투어 등 다양한 사업포트폴리오와 성장동력을 확보해 글로벌 관광레저그룹으로서의 발전을 꾀하고 있다.

창사 이래 숱한 위기에도 모두투어는 위기를 발판으로 삼아 새로운 성장과 도약을 멈추지 않았다. 위기 때마다 경영진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들은 뼈를 깎는 고통분배와 상생정신,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기회를 만들어냈다. 이런 경영이념과 핵심가치의 확산은 결과적으로 고객 만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고 신뢰와 상생이라는 가치를 심었다.

모두투어는 또한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모두가 함께 하는 세상’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천원의 행복’을 비롯해 매년 겨울 연탄 배달봉사, 어린이 백혈병 환자를 위한 헌혈활동, 신생아와 소아암 환우를 위한 모자 뜨기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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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민 대표는 “모두투어는 앞으로도 동반성장과 윤리경영이라는 경영철학 아래 사회발전과 국민의 행복증진에 일익을 담당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장관진 기자 jk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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