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후 도쿄에서 만나요"
남미에서 최초로 열린 장애인 올림픽인 2016 리우데자네이루 패럴림픽이 12일간 일정을 마치고 19일(한국시간) 폐막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금 7개, 은 11개, 동 17개로 종합순위 20위에 올랐다. 한국 장애인 여자양궁 대표팀 이화숙 선수가 한국 대표 기수로 마라카낭주경기장에서 열린 폐막식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