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미국 의회, 대선 결과 상관없이 한·미 관계 보증"

입력 2016-09-18 18:23:56 | 수정 2016-09-18 18:23:56 | 지면정보 2016-09-19 A6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3당 원내대표 미국 방문 뒤 귀국

"의원 외교 성과 컸다" 자평
정세균 국회의장과 함께 미국 순방길에 올랐던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8일 귀국 기자회견에서 “성공적인 의원 외교였다”고 자평했다. 두 원내대표는 방미 기간에 정 의장과 함께 폴 라이언 미국 하원의장을 비롯해 낸시 펠로시 하원 민주당 대표, 에드 로이스 하원 외교위원장 등을 만나 북핵 문제를 비롯한 한·미 간 현안과 양국 의회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북핵 위기 등으로 한·미 동맹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점에 아주 의미 있는 의원 외교를 성공적으로 펼쳤다”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도 “결과적으로 좋은 성과가 있었던 방미였다”며 “미 의회 지도자들이 미 대선 결과와 상관없이 한·미 관계와 제도에 변화가 없다는 것을 보증해 준 것은 큰 성과”라고 평가했다.

사드(THAAD·고(高)고도 미사일방어체계)의 한국 배치 문제와 관련해 두 원내대표는 엇갈린 해석을 내놨다. 정 원내대표는 “미 의회 지도자와 군사전문가들을 만나보니 사드 한반도 배치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당위의 문제라는 인상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반면 우 원내대표는 “사드 문제에 대해 여야의 견해가 다르지만 한·미 관계를 훼손할 정도의 논쟁은 아니라고 3당 대표가 얘기해주니 미 의회 지도자들이 놀라더라”고 소개했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증권

코스피 1,989.86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33% KG ETS +0.13%
SK디앤디 -0.85% 툴젠 -2.99%
SK가스 +2.73% 코데즈컴바... +14.47%
두산엔진 +3.24% 썬코어 -0.26%
현대산업 +3.23% 신라젠 -4.81%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고려아연 +3.15%
엔씨소프트 +1.26%
아모레퍼시... -0.32%
두산인프라... -0.12%
하나금융지... -0.15%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홈캐스트 -3.99%
비아트론 +0.21%
코텍 +1.43%
대화제약 +1.81%
코미팜 +5.48%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1.75%
현대제철 +0.95%
LG화학 +3.86%
삼성물산 +2.38%
롯데케미칼 +4.94%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서울반도체 +2.38%
바이로메드 +0.20%
메디톡스 +0.33%
AP시스템 +2.52%
씨젠 +2.3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