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미국 "갤노트7 기내서 사용 말라"

입력 2016-09-09 17:52:09 | 수정 2016-09-10 10:02:52 | 지면정보 2016-09-10 A13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연방항공청 강력 권고
기사 이미지 보기
미국 항공당국이 배터리 결함이 발견된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을 기내에서 사용하지 말라고 강력히 권고했다.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8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최근 벌어진 배터리 사고 등 갤럭시노트7에 제기되는 우려에 따라 FAA는 승객들이 기내에서 갤럭시노트7을 켜거나 충전하지 말고, 수하물로도 부치지 말아 달라고 강하게 권고한다”고 밝혔다.

미국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은 “FAA가 잠재적인 위험 요소로 특정 브랜드나 모델 이름을 밝힌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며 “삼성전자가 타격을 봤다”고 지적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일 배터리 결함을 확인하고 갤럭시노트7을 세계 시장에서 전량 리콜했다. 1일까지 국내외 삼성 서비스센터 등이 접수한 배터리 발화 사고는 35건이다.

갤럭시노트7의 기내 사용을 금지하는 항공사도 늘고 있다. 호주 콴타스항공, 젯스타, 버진오스트레일리아, 타이거에어웨이 싱가포르항공 등이 갤럭시노트7의 기내 사용을 금지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국내에선 갤럭시노트7의 기내 반입을 제한하려는 움직임은 없다. 국토교통부관계자는 “삼성전자 측 이야기를 들어봤는데 안전을 우려할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POLL

증권

코스피 2,174.05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31% 툴젠 -0.14%
SK가스 -1.20% 셀트리온 -0.34%
SK디앤디 -0.26% 큐리언트 +1.55%
현대중공업 +2.87% 신화인터텍 +2.26%
삼성전자 -0.61% 네패스 +0.21%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한국전력 +1.06%
LG전자 +2.02%
현대차 -1.47%
SK하이닉스 +1.23%
KB금융 +0.20%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 E&M +1.91%
컴투스 +1.79%
안랩 +5.01%
웹젠 0.00%
아모텍 +4.11%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23%
SK하이닉스 +2.31%
SK텔레콤 +2.57%
KT +0.77%
NAVER -2.53%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휴젤 -1.75%
셀트리온 -0.33%
파라다이스 +1.16%
코미팜 +0.41%
티씨케이 +1.98%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