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7로 담은 리우 패럴림픽 열기
갤럭시S7으로 담은 리우 패럴림픽 열기 삼성전자는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와 협력해 스마트폰 갤럭시S7 등으로 ‘2016 리우 패럴림픽’ 현장을 전달한다고 8일 발표했다. 패럴림픽 블로거로 선발된 프랑스 선수들이 갤럭시S7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