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그룹 소속 화장품 브랜드 키엘은 추석을 앞두고 선물 세트 9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선물세트는 피부 노화가 고민인 여성들을 위한 '스마트 안티에이징 세트', 남성들을 위한 '에이지 디펜더 세트' 등으로 키엘의 신제품과 인기 제품으로 구성했다. 제품을 특별 디자인된 패키지에 생화를 말린 포푸리와 함께 포장한 점이 특징이다. 가격은 2만9000~13만1000원대이다.

주요 백화점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e-부티크 및 모바일 스토어(www.kiehls.co.kr)에서 판매한다.
키엘, 추석 선물 세트 9종 출시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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