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힐러리 비호감도, 역대 최고치에”…트럼프와 ‘비호감도 경쟁’

입력 2016-09-01 06:17:51 | 수정 2016-09-01 06:17:51
글자축소 글자확대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에 대한 유권자들의 비호감도가 역대 최고치로 치솟았다. 국무장관 재직시절 국무부와 클린턴재단 간 유착 논란, 이메일 스캔들 재부상 등 악재가 최근 잇따른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워싱턴포스트(WP)와 ABC방송이 31일(현지시간) 발표한 8월 대선후보 호감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 성인 유권자의 56%가 클린턴에 ‘호감 가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두 언론사의 공동조사에서 클린턴에 대한 이 같은 비호감도는 역대 최고치였던 지난 6월 조사 결과보다도 1%포인트가 더 올라간 것이다.

반면 ‘호감 간다’는 대답은 42%에 그쳐, 7월에 비해 1%포인트 하락했다. WP는 “클린턴의 이미지가 그의 25년 공직 재임 기간 중 최악으로 나빠졌다”고 보도했다. 여론조사는 지난 24~28일 성인 1천20명을 상대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3.5%포인트이다.

이 조사를 했던 기간에, 클린턴은 다시 불거진 이메일 스캔들과 클린턴 재단의 고액 기부금 및 국무부 유착 논란에 휘말려 이미지 타격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비슷한 시기 실시된 여론조사를 살펴보면, 22~28일 NBC뉴스와 여론조사기관 서베이몽키가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클린턴은 48%의 지지율을 기록해, 전주보다 2%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 26~28일 실시된 퍼블릭 폴리시 폴링(PPP) 조사에서도 지지율은 한 달 전보다 2%포인트 떨어진 48%에 그쳤다.


POLL

대우조선해양을 살려야 한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168.95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08% 넥센테크 +0.11%
SK디앤디 +1.30% 와이지엔터... +0.35%
NAVER +0.93% 로엔 +2.91%
SK가스 0.00% 엔지켐생명... 0.00%
삼성전자 -0.72% 툴젠 0.0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전자 +0.28%
한국전력 -2.67%
현대모비스 -2.17%
현대차 -0.61%
현대건설 -0.39%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 E&M -2.53%
메디톡스 +0.10%
안랩 +8.82%
카카오 -2.10%
컴투스 +1.67%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72%
SK하이닉스 +2.17%
현대백화점 +5.48%
LG화학 -0.17%
NAVER +0.93%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파라다이스 +3.05%
서울반도체 +2.40%
CJ오쇼핑 +4.82%
SK머티리얼... +0.06%
HB테크놀러... +6.2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