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시봉의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 나만 못한 사람이 나를 헐뜯는 경우가 많다. - 청성잡기
이제 나 자신을 돌아봐야겠다. 내가 누구를 예뻐하고, 누구와 친하고, 누구를 험담하는지 말이다. 그 이유를 찬찬히 들여다보면 전혀 다른 시선으로 내 민낯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한마디 속 한자 - 毁 훼 헐다
▷훼방(毁謗) : 1. 남을 헐뜯어 비방함 2. 남의 일을 방해함
▷적공지탑기훼호(積功之塔豈毁乎) : 공을 들인 탑이 어찌 무너지랴? 정성을 기울여 이룩해 놓은 일은 그리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송내고 교사 hmhyu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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