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외국인 유학생에게 장학금 전달
2008년 이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우정교육문화재단은 2010년부터 한국으로 유학 온 아시아·아프리카 국가 대학생에게 매년 두 차례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홍선표 기자 ricke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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