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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다음은 평창…브라질 흔든 KT의 VR 스키점프

입력 2016-08-21 09:00:13 | 수정 2016-08-21 09: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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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리우 평창홍보관 부스 성황리 운영
5G 기반 실감형 서비스로 현지인·관광객 눈길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설치된 평창홍보관 내 KT부스에서 현지 관람객이  ‘가상현실(VR) 스키점프’를 체험하고 있다. / 사진=KT 제공기사 이미지 보기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설치된 평창홍보관 내 KT부스에서 현지 관람객이 ‘가상현실(VR) 스키점프’를 체험하고 있다. / 사진=KT 제공


KT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설치된 평창동계올림픽 홍보관 내 KT 부스가 성황리에 운영됐다고 21일 평가했다.

KT는 지난 6일(현지시간)부터 이날까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에 위치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관 내에서 KT 부스를 운영했다. 평창동계올림픽 로컬파트너로 이번 홍보관에 참여한 건 KT가 유일하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운영한 홍보관은 일평균 8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만큼 높은 인기를 끌었다.

KT는 '가상현실(VR) 스키점프'를 비롯해 '인터렉티브 타임슬라이스' '글로벌 홀로그램 라이브' 등 5세대(5G)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평창에서 상용화 될 다양한 실감형 서비스를 선보였다.

특히 VR 스키점프엔 한 번도 겨울이나 눈을 즐겨보지 못한 브라질 현지인과 글로벌 관람객들의 관심이 집중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 구닐라 린드버그 IOC 조정위원장 등도 KT부스를 방문해 실감형 서비스를 체험했다.

김형준 KT 평창동계올림픽추진단장(상무)은 "리우에서 보여준 뜨거운 관심에 화답하기 위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무결점 통신망을 구축하고 성공적인 5G 시범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평창홍보관은 이날 리우올림픽 폐막과 함께 운영을 마친 뒤 리우 패럴림픽이 시작되는 다음달 7일부터 12일간 다시 운영된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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