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금맥 끊긴 한국…10위 밖으로 밀렸다

입력 2016-08-17 11:42:43 | 수정 2016-08-17 11:42:43
글자축소 글자확대
2016 리우올림픽에서 종합 10위를 노리는 한국 선수단이 17일(한국시간)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오전 11시 기준 금메달 6개, 은메달 3개, 동메달 5개로 종합순위도 10위에서 11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한국은 지난 15일 김현우가 레슬링(그레코로만형 75㎏급)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뒤 이틀째 메달을 추가하지 못했다. 금메달은 지난 13일 양궁 구본찬(남자 개인전) 이후 나흘째 끊겼다.

이날 한국은 여자 배구가 8강에서 네덜란드에 세트 스코어 1-3으로 져 탈락했다. 김연경(27점)이 맹활약했지만 서브 리시브 불안 앞에선 별 수 없었다. 4년 전 런던올림픽에서 일본에 져 동메달을 내줬던 여자 배구는 이번 대회에서 40년 만의 메달을 목표로 잡았지만 기본기 부족에 발목을 잡혔다.

레슬링도 메달을 추가하지 못했다.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66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류한수가 아제르바이잔 라술 추나예브에 0-8 스코어로 테크니컬 폴패를 당했다.

배드민턴 여자단식 8강전에선 성지현이 세계랭킹 1위 카롤리나 마린(스페인)에게 0-2로 패했다. 여자복식 4강전에서도 정경은-신승찬 조가 역시 세계랭킹 1위 마쓰모토 미사키-다카하시 아야카(일본)에 패하면서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정경은과 신승찬은 오는 18일 오후 10시30분 동메달 결정전에서 메달 수확에 도전한다.

국가별 순위에선 금메달 28개의 미국이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기사 이미지 보기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증권

코스피 1,963.36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67% 넥센테크 -1.63%
삼성전자 -0.52% 썬코어 -4.65%
무학 -0.69% 삼본정밀전... -4.07%
SK디앤디 -0.11% 티케이케미... -1.12%
SK가스 -1.35% 레이젠 +8.05%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하나금융지... +0.15%
팬오션 -0.37%
KT&G +0.96%
POSCO -1.38%
두산밥캣 +4.19%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뉴파워프라... -9.20%
대화제약 -13.23%
이오테크닉... +2.07%
뉴트리바이... +3.24%
아프리카TV -0.68%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현대제철 +2.33%
SK하이닉스 0.00%
효성 +2.82%
두산밥캣 +4.19%
현대모비스 -0.20%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에머슨퍼시... -0.42%
컴투스 -2.97%
AP시스템 +0.85%
바이로메드 -3.06%
씨젠 +0.63%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