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신동빈 최측근' 소진세도 검찰 조사 받았다

입력 2016-08-17 20:31:56 | 수정 2016-08-18 03:33:19 | 지면정보 2016-08-18 A33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15일 불려가 비자금 관련 진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가신 3인방’ 중 한 명인 소진세 롯데 정책본부 대외협력단장(사장)이 광복절에 검찰 소환조사를 받은 것으로 17일 확인됐다.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부장검사 조재빈)는 지난 15일 소 사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신 회장 일가의 비자금 조성과 그룹 계열사 간 부당지원 등 정책본부와 관련한 의혹 전반을 조사했다. 롯데 정책본부는 인수합병(M&A), 계열사 간 거래, 오너 관련 업무 등을 총괄하는 그룹의 핵심 조직이다. 이인원 정책본부장(부회장)과 황각규 정책본부 운영실장(사장), 소 사장 등 신 회장의 최측근 3인방이 모두 정책본부 소속이다.

이들 3인방 중 소 사장이 소환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초반과 달리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진 롯데그룹 수사가 급물살을 탈지 관심을 모은다. 검찰은 그룹 계열사 간 거래와 해외 M&A 과정에서 비자금이 조성된 것으로 보고 있다.

소 사장에 이어 이 부회장과 황 사장에 대한 조사가 이뤄질 경우 검찰 수사는 신 회장을 직접 겨냥하게 된다. 검찰 관계자는 “이 부회장과 황 사장 소환 계획은 아직 없다”고 말했다.

박한신 기자 hanshin@hankyung.com

POLL

청와대와 국회의 세종시 이전에 대한 견해는?

증권

코스피 2,094.12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09% 루트로닉 +0.17%
SK디앤디 +1.01% 툴젠 +0.99%
SK가스 +1.44% NEW -1.20%
지코 0.00% 능률교육 -5.99%
무학 +1.97% 아즈텍WB -3.31%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NAVER -0.62%
LG화학 -1.06%
호텔신라 +0.97%
현대모비스 +0.58%
LG이노텍 -3.60%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0.79%
에스에프에... -0.91%
고영 +1.84%
CJ E&M +2.37%
클리오 +0.50%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아모레퍼시... +6.40%
롯데쇼핑 +0.21%
한국전력 +0.46%
한전KPS +4.20%
신세계 +2.53%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에스엠 +7.50%
메디톡스 -0.83%
모두투어 +4.10%
하이비젼시... +1.05%
엠씨넥스 +0.46%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