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우수강의 교수상' 수상
안현실 한국경제신문 논설·전문위원(사진)이 연세대 공학대학원 강의평가에서 2016년 1학기 ‘우수강의 교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안 위원은 공학경영 겸임교수로 지난 학기 ‘지식경제와 산업’ 강의를 해 학생 참여 유도와 전공의 전문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19일 서울 신촌 연세대 제3공학관 강당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