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오는 24일까지 개학 시즌을 맞아 관련 상품을 최대 3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마트, 신학기 맞이 할인 행사
해당기간 국민·신한·NH농협 등 행사카드로 결제 시 가구 '0.6 레토' 책상과 테이블, '스마트 각도조절 책상세트' 등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의류, 가방 등 새학기 필수품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반팔 티셔츠 3매를 20% 저렴한 9900원에 판매하고, 잔스포츠 캐주얼 가방을 KB·신한·롯데카드로 구매 시 20% 할인해 구매할 수 있다.

데이즈 잡화류의 클리어런스 행사도 진행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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