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잡 쓴 해변의 여인
팔레스타인 여성들이 10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 해변에서 물놀이를 하 고 있다. 이들은 한 번도 바다를 보지 못한 이스라엘 내 팔레스타인 자치지구 웨스트뱅크의 주민이다. 이스라엘의 한 인권단체가 자국 정부의 허가를 받아 이 행사를 열었다.

텔아비브EPA연합뉴스